집안에 있는 양탄자 위에서 무언가를 먹는것은 무척이나 곤혹스러운 일을 만듭니다. 양탄자에 실수로 커피를 쏟는다던가 과자 부스러기를 떨어트리면 무척 치우기 곤란해 지죠.
디자이너 Alessandro Isola는 무척 기능적인 양탄자를 제작했습니다. 바로 접어서 테이블로 사용할수 있는 양탄자죠.
디자이너 Alessandro Isola는 무척 기능적인 양탄자를 제작했습니다. 바로 접어서 테이블로 사용할수 있는 양탄자죠.
이 양탄자는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윗면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양탄자 이며, 아랫쪽 면은 하중을 견딜수 있는 광택 표면으로 되어 있죠. 또한 바닥 면이 코팅이 되어 있어서 무언가를 쏟았을때 바깥쪽 면으로 흐를수 있도록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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