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레슈티 디자이너 Dragos Motica는 무척 불규칙한 모습의 램프를 공개했습니다. 말그대로 박살난 듯한 모습의 형태를 하고 있죠.
하지만 이것은 사용자에 의해서 얼마든지 형태가 변경 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용자에 의해서 얼마든지 형태가 변경 될수 있다고 합니다.
램프의 포장을 뜯어보면, 램프와 함께 작은 돌맹이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 돌맹이를 이용해서 램프의 겉면을 마음대로 박살내는 것이죠. 바로 사용자가 디자이너가 되는 겁니다.
디자이너는 건설 현장과 산업 시설에서 영감을 얻어 이같은 램프를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사용자는 램프를 박살을내든지 그대로 두고 사용하던지 여러가지 결정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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