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을 기르는 모든 사람들은 이 같은 생각을 할듯하네요. 우리 강아지가 말을 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동물과 사람은 대화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의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죠.
NSID에서는 강아지들의 뇌파 센서를 감지해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을 음성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멋진 프로젝트에서 강아지들은 '나 배고파','피곤해요','나 소변이 마려워요' 와 같은 간단한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