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디자이너 Alexander Lervik는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의자를 제작했습니다.
'Spike Chair'라는 이름의 이 의자는 날카로운 스파이크 처럼 생겼으며, 마치 고문을 하는 장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Spike Chair'라는 이름의 이 의자는 날카로운 스파이크 처럼 생겼으며, 마치 고문을 하는 장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길이의 30개의 봉으로 이루어 져 있으며, 인체의 곡선을 수용하여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의자는 필리핀에서 폭우를 만났을때 이같은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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